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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앵글]경칩 봄꽃 대신 눈꽃 핀 평창 발왕산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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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평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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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는 경칩인 5일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강원도 평창 발왕산의 눈꽃 설경이 너무 아름다워 황홀하기만 하다.

해발고도 1458m의 발왕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순백의 설원을 보고 있노라면 속세의 찌든 때가 말끔히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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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발왕산 일대에 31.6㎝의 눈이 수북이 내려 앉아 있다.

이번 주말(6일)에도 15㎝ 가량의 눈이 더 내린다는 예보가 나와 거울산을 즐기는 등산객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산에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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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이 어려우면 용평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관광케이블카를 타면 20분 만에 정상부에 도착한다.

짙은 안개라도 낀 날이면 드라마 '도깨비'의 한 장면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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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저 앞에서 갑주를 입은 공유가 걸어올 것만 같다.

스키어·스노보더들도 케이블카에 스키와 보드를 매달고 발왕산으로 올라간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알파인 경기가 치러질 정도로 가파른 경사로 스피드의 희열이 짜릿하기 때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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