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장제원 "윤석열, 정계 진출한다면 국민이 대선판 소환할 것"|뉴스 잠금해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사퇴, '헌법 정신 파괴' 정권 심판 프레임 만들 수 있어"

"야권 단일화 서두를 필요 없어...'기호 논란'은 국민에 불편만 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과 정치권 뉴스 잠금해제 해봅니다. 어서 오세요. 국민의힘, 오늘(4일) 오전 4·7 재보궐 선거 최종 후보를 발표했죠. 서울과 부산 각각 오세훈, 박형준 후보가 본선 진출했어요. 예상했던 후보들입니까?

Q.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예상했나

Q. "지금 더 필요한 사람은 김종인 아닌 안철수" 발언은…

A. 가장 중요한 것은 단일화…기호 논란 국민에 불편만 줘. 단일화 전 분란 만들 필요 없어.

Q. '야권 단일화' 핵심 쟁점은?

A. 후보 단일화 서두를 필요 없어…시너지 위해 토론 필요.

Q. 윤석열 총장 전격 사퇴…어떻게 봤나

A. 윤석열, 정계 진출한다면 범야권 한 지점에 위치할 것. 재보궐 선거 승리한다면 야권 재편될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