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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의혹' 지수, 추가 폭로+'달이 뜨는 강' 제작사 언팔..해결책 있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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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지수가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박판석 기자] 학폭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지수가 추가 폭로와 출연 중인 드라마 제작사 공식 SNS로부터 언팔을 당하며 막다른 골목에 몰리고 있다.

지난 3일 OSEN 취재 결과, '달이 뜨는 강' 제작사 공식 SNS 계정은 지수의 SNS 계정을 언팔했다. 지수를 제외한 김소현, 이지훈, 최유화 등과 팔로우를 한 상황에서 지수만 쏙 빠져있다.

앞서 '달이 뜨는 강' 측은 “소속사에서 모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입장을 정리할 때까지 배우 등 모든 것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를 보류한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같은날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지수에 대한 추가적인 학폭 폭로글이 게시됐다. 폭로글에 따르면 지수는 다른 학생들의 금품을 갈취한 것은 물론이고 물풍선과 침을 이용해서 괴롭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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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포스터


지수는 이에 앞서 다른 학생들을 구타하고 성희롱과 성폭행 했다는 폭로도 당했다. 지수의 동창이라고 주장한 네티즌은 "지수가 당시 여자 친구에 대해 선 넘는 성적 발언을 하고 다니는 걸 보았고, 그 여자애는 나와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친구이기에 메신저로 조심하라는 식으로 말을 해줬는데, 다음 날 바로 지수가 나를 찾아와 협박하고 때리려 했다”고 주장했다.

2번째 폭로를 한 A씨는 끝까지 갈것을 예고했다. A씨는 "소속사 측이나 개인적으로 제게 법적인 절차로 겁을 준다거나 한다면, 당연히 그에 맞서고 응할 생각하고 있다"라며 "과연 '무법자' 김지수에게 ‘법적’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짊어질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상관 없다. 100억을 줘도 필요 없다. 보상따위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단호하게 글을 남겼다.

지수의 학폭 논란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촬영 막바지에 접어든 '달이 뜨는 강'이다. 이제 6화 밖에 방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연 배우인 지수를 뺄 수도 방영을 강행 하는 것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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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DB


일방적인 폭로만 존재하는 상황에서 지수의 소속사 측은 “지목된 시점으로부터 시간이 상당히 흘렀기에 사실 여부 및 관계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필요함에 미리 양해를 구한다"며 "해당 사안에 대하여 안내 드리는 이메일로 제보를 받고 왜곡 없이 사실 그대로 취합하겠다. 또 게시자 및 사안을 제기한 분들이 허락하신다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수와 지수의 소속사 그리고 '달이뜨는 강' 측이 과연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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