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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다’ 김명곤 "父母에 대한 한, 서편제 전에 돌아가신 것” ('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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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근희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김명곤이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전파를 탄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영화 ‘서편제’에서 한의 정수를 보여준 배우 김명곤의 등장했다.

집안이 가난해 고생을 많이 했다는 김명곤. 그는 “형편도 안됐는데 고향을 떠나고 싶었다. 서울대 사범대가 학비가 제일 싸니까 그리로 진학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명곤은 “아버지한테 첫 달 하숙비하고 첫 학기 등록금만 해결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첫 달은 하숙을 했는데 둘째 달부터 하숙비가 없어서 하숙집에서 쫓겨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명곤은 “그 다음부터는 친구들 하숙집을 전전하다가 1년이 지났다. 2학년 때 우연히 연극반에 들어가면서 그 때 그 옆에서 지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콩나물밥을 먹으러 온 김명곤과 MC들. 김명곤은 “콩나물밥을 보면 어머니가 생각난다”라고 운을 뗐다. 어머니의 성품이 온화하고 우아하셨다고.

김명곤은 “내 나이 28살 때 (어머니가)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치료도 못 하시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몇 해 뒤에 아버지가 쓰러지셨다”라고 말했다.

김원희가 “서편제를 보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하자, 그는 “언제나 그게 제 마음속에 한으로 남는다”라고 답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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