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 4명이 시흥 땅 ‘지분 쪼개기’…같은날 다른 직원은 옆땅 매입 한겨레 원문 강재구 입력 2021.03.04 04:59 최종수정 2021.03.04 07:4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