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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안재욱, 연쇄살인범 헤드헌터였다…아들도 살인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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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재욱의 2세가 사이코패스 유전자를 물려받았을까.

3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는 20명을 살해한 헤드헌터의 정체가 한서준(안재욱)으로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머리 없는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헤드헌터라고 불리는 엽기적 살인마가 18명을 죽인 것이라 나라가 뒤집혔다. 유전학 박사이자 범죄학자 대니얼 리(조재윤)는 극비리 한국에 왔다.

이에 태아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사이코패스 유전자가 있으면 강제 낙태를 시키자는 법안을 놓고 토론이 펼쳐졌다.

고무치(이희준)는 어린 시절 가족과 캠핑장을 간 가운데 사이코패스로부터 부모가 죽임을 당했고, 형은 크게 다쳤다.

사이코패스에게 딸을 잃은 박두석(안내상) 팀장은 어린 고무치(송민재)에게 "기억해봐. 그놈 얼굴 봤어?"라고 흥분했고, 고무치는 한서준 포스터를 보고 소리를 질렀다.

결국 박두석은 한서준을 체포하기 위해 경찰들과 출동했다. 한서준 집에 만들어져있는 눈사람으로부터 고무치 부모의 시신이 발견됐지만, 한서준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서준은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기자들에게 "우리집 앞에 눈사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릅니다. 반드시 잡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고 전하며 아내 성지은(김정난)에게 다가와 안았지만, 성지은은 "너잖아. 네가 만들었잖아, 그 눈사람"이라며 한서준이 눈사람을 만드는 순간이 담긴 순간을 담은 사진을 꺼냈다.

성지은은 한서준에게 왜 자신과 결혼했냐며 따졌지만, 한서준은 "일종의 종족 번식이라고 할까. 내 새끼가 필요했어. 나 한서준 2세"라고 밝히며 섬뜩하게 웃었다.

대니얼 리는 자신의 동생 역시 한서준이 죽인 것을 알고 분노했다. 한서준은 자신의 아이를 지웠다는 이유로 죽였다며 당당하게 굴었다.

성지은은 대니얼 리로부터 사이코패스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고, 태아에게 사이코패스 유전자가 있음을 알게 돼 오열했다. 그럼에도 성지은은 잘 키워보자고 마음먹으며 아이를 낳았다. 한 소년(김강훈)은 사이코패스 성향을 보였고, 성지은은 "너 같은 건 죽어야 해, 이 괴물. 널 낳는게 아니었어. 널 낳지 말아야 했어"라며 목을 졸랐다.

성지은 아들은 '그날 난 신에게 기도했다. 제발 괴물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신은 결코 나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았다. 나는 결국 살인마가 됐다'고 고백했고, 이후 양부를 살해해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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