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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문지애, 워킹맘의 넘사벽 세련美.."다시 짧은 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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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지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문지애가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아나운서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사이 귀밑으로 내려온 머리를 참지 못하고 다시 짧은 커트를 했지요. 상암동에서 녹음을 마치고 사무실로 늦은 출근을 해 빵으로(야호!) 끼니를 해결했고요. 기꺼이 야근도 합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지애는 짧은 커트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련미 폭발하는 그녀의 일상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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