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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추신수 합류한 '82년생 친구들'…마지막 불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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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합류한 '82년생 친구들'…마지막 불꽃 기대

[앵커]

프로야구 출범 해인 1982년에 태어나 한국 야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82년생 선수들이 마지막 불꽃을 불태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추신수 선수까지 KBO 리그에 합류하면서 82년생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추신수 (2016년 2월)> "대호요? 정말 제가 운동을 지금까지 하면서 몇 안 되는 제가 인정하는 야구 잘하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