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채리나, 스프링캠프 다녀온 ♥박용근과 재회..달달한 6년차 부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채리나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과 재회했다.

2일 오후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프링캠프 고생했다 짝꿍아 올 시즌 잘 부탁한다 오랜만에 부부 인사 올립니다~꾸뻑 막바지 추위 조심들 하시고!! 사랑하는 그대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남편 박용근과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스프링캠프를 떠났다 돌아온 남편과 오랜만에 재회한 듯 보인다. 언제 봐도 달달한 이들 부부의 일상에 꿀이 뚝뚝 떨어진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 KBS2 '나는 아픈 개와 산다', SBS 플러스 '내게 ON 트롯'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