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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날두-레반도프스키와 함께 월드 클래스 27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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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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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언론이 뽑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월드 클래스 10인에 선정됐다. 전 세계를 통틀어도 단 27명만이 선택받았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유럽 탑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의 월드 클래스 선수 27인을 선정해 공개했다.

손흥민은 버질 반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 알리송, 사디오 마네, 앤디 로버트슨(이상 리버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케빈 더 브라위너, 세르히오 아구에로(이상 맨시티), 해리 케인(토트넘)과 함께 EPL 월드 클래스 10인으로 조명받았다.

매체는 “케인의 눈에 띄는 동료인 손흥민은 2015년 8월 레버쿠젠서 토트넘으로 온 이후 월드 클래스 칭호를 얻었다”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서만 13골 8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공동 4위 및 공격포인트 순위 3위에 올라있다. 매 시즌 진화하며 세계 최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올 시즌에만 벌써 18골 15도움을 작성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새로 썼다.

라리가 월드 클래스 선수로는 리오넬 메시,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이상 바르셀로나), 카림 벤제마, 세르히오 라모스, 루카 모드리치(이상 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 얀 오블락(이상 아틀레티코)이 뽑혔다.

분데스리가 월드 클래스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조슈아 키미히, 마누엘 노이어, 알폰소 데이비스(이상 바이에른 뮌헨),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선정됐다.

세리에A 월드 클래스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울로 디발라(이상 유벤투스),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가 이름을 올렸고, 리그1 월드 클래스로는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 생제르맹)만이 포함됐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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