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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필모, 금주 시작→술 50병 정리..윤석민, ♥김수현에 야구장 이벤트 성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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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필모가 금주 조언을 지켰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금주 운동에 나선 이필모, 야구장 이벤트를 실행한 윤석민, 카페 메뉴 구상에 나선 홍현희x제이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필모와 서수연은 이필모의 목디스크를 걱정해 디스크를 장영란의 남편 한창 한의사를 찾았다. 엑스레이를 찍어 본 결과 이필모는 목뼈는 일자형에 살짝 휘어있기까지 했다. 어깨 관절에까지 문제가 있어 이필모는 추나요법을 받고 침을 맞으며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이필모는 치료 중 고통에도 "하나도 안 아파"라며 서수연과 담호를 안정시켰다.

한창은 이필모에게 금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리하지 않으면 성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말에 이필모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자녀) 3명 정도는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두 자녀 아빠인 한창은 임신 비법으로 굴, 전복 등을 추천했다. 이 말을 들은 서수연은 굴과 전복 닭 등 재료를 사와 몸보신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필모의 도움을 받은 서수연은 원기회복 한 상 차림을 차렸다. 두 사람은 맛있는 보양 음식으로 기력을 회복했다. 애주가 이필모는 술이 없어서 2%가 부족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수연은 "목 나을 때까지 금주해야 한다"라며 단호하게 이참에 술을 정리해 지인에게 나눠주자고 제안했다. 이필모는 아쉬워하면서도 서수연의 말에 동의했다. 집 곳곳에 있는 인삼주, 전통주, 담금주 등을 모두 모으니 식탁을 한가득 채웠다. 두 사람은 술들을 지인의 취향에 따라 나눠 선물할 계획을 세웠다.

금주 선언을 한 이필모에게 유혹의 전화가 오기도 했다. 고민하던 이필모는 치킨을 포장해 와 랜선 모임에 참여했다.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필모는 술 대신 물을 컵에 따라와 분위기를 맞추는 가상함을 보이기도 했다.

야구선수 윤석민과 장모 김예령, 그리고 김수현의 이야기가 그려지기도 했다. 김예령은 윤석민과 김수현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수타면 명란 파스타와 탄 스테이크를 만들어냈고 김수현은 때마침 집에 도착했다. 결국 김예령과 윤석민은 요리 이벤트를 허무하게 들켰다.

이후 윤석민은 쇼핑하러 가자고 김수현을 유인해 차를 타고 나섰다. 이들이 도착한 장소는 쇼핑몰이 아닌 야구장이었고 윤석민은 3년 만에 마운드에 서서 김수현을 위한 이벤트를 이어갔다.

김수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트 초 안에 들어간 윤석민은 김수현이 가까이 오자 등 뒤에 숨겼던 꽃다발을 건넸다. 더해 직접 쓴 편지를 김수현 앞에서 낭독했다. 윤석민은 "편지를 받기만 했지 이렇게 써보는 건 처음이네"라는 말로 시작해 "넌 내 인생의 스트라이크야"라는 말로 편지를 마무리해 감동을 자아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좋은 날짜에 카페를 개업하기 위해 철학관을 방문했다. 날짜를 받은 후 제이쓴은 두 사람의 자식 운을 묻기도 했다. 철학가는 "올해가 임신할 수 있는 적기"라며 적합한 날짜와 시간을 정해주기도 했다. 구체적인 조언에 패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철학가는 어쨌든 올해 자체에 대운이 들어 와있다며 좋은 말을 건넸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시가를 방문해 제이쓴의 부모님과 카페 메뉴를 의논하기 시작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서로 다른 타깃층을 노리고 있었다. 세련된 느낌을 원하는 제이쓴과 달리 홍현희는 레트로 감성을 입혀 전통 디저트를 메뉴로 구상하고 있었다.

홍현희는 오디즙을 이용해 떡 반죽을 만들어 떡 튀김과 오디치즈떡을 만들었다. 하지만 가족들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시아버지는 "솔직하게 이거 안 사 먹지"라고 냉정한 평가를 했다. 제이쓴은 반대로 수플레 팬케이크를 만들었다. 제이쓴은 팬케이크 위에 달고나, 휘핑크림을 올린 특별한 메뉴를 만들어냈다. 제이쓴의 아빠는 오디떡을 먹을 때 와는 달리 맛있다고 평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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