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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류스타' 영화 중국에서 본다…한한령 해제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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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중국에서 한국 아이돌 스타가 주연을 맡은 영화가 4년 만에 상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류 스타를 강조하며 적극 홍보하는 것도 달라진 분위기인데요.

사드 갈등으로 인한 이른바 한한령이 조금씩 해제되는 신호인 건지, 베이징 김희웅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고양이의 저주를 받은 소년이 좋아하는 여자 친구를 만나 사람과 고양이의 삶을 오가는 판타지로맨스영화.

그룹 엑소 멤버인 세훈이 주연을 맡았고, <명당>, <인사동 스캔들>의 박희곤 감독이 연출한 <캣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