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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조민아 "다이아몬드 반지 잃어버리고 그새 까먹고…"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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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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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여성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잃어버렸다고 고백했다.

1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에 제주도에서 스타벅스 제주 한정 메뉴 사진을 게재하며 "서울 스타벅스 화장실에서 다이아몬드 반지 잃어버리고 그새 까먹고 제주도 와서 한정메뉴 먹고는 반해버려서 2번이나 먹었어요"라고 적어 눈길을 모았다. 이어 "나쁜 건 빨리 잊는 나의 기억력 칭찬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친 조민아는 지난달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밝혔던 조민아는 "신혼여행이라고 쓰고 태교여행이라고 읽는다"며 남편과 함께 한 제주도 신혼여행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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