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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선우재덕 "아내, 임신 6개월 만에 쌍둥이 출산"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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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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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선우재덕이 아내의 조산을 떠올렸다.

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선우재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 방문한 선우재덕은 '같이 삽시다'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던 중 과거를 떠올렸다.

재미교포인 아내와 결혼한 선우재덕. 그는 "결혼 후 6개월 마다 미국에 방문해야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쌍둥이가 임신 6개월 만에 나왔다. 출산 당시 쌍둥이 무게가 600g였다"며 아내의 조산을 회상했다.

다행히 현재 쌍둥이는 건강하다고. 선우재덕은 "아이들이 인큐베이터 2달 있었고 아내도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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