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6명 발생했다.
1일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지난달 28일 91명보다 5명 늘어난 수치다. 1주 전인 22일 107명보다는 11명 적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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