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
박은지 인스타 |
박은지와 반려견 세 마리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견 세 마리가 차 뒷좌석에 얌전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에 박은지는 "지금은 개엄마"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반려견들과 산책하는 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이 사진에는 "애기들 잘 봄"이라는 글을 적었다. LA에서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박은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으며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2018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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