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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LA댁' 박은지, 명품 브랜드 쇼핑백 들고 여유 일상.."나간 김에 이것저것 보고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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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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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인스타



박은지가 LA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나간 김에 매장 가서 이것저것 보고 사고 , 컴펌받고 vlog 영상도 찍어봤어요 와우 이제 내어 잘 말해요 저도 한국에 생긴 핫플들이 궁금한디 여러분도 제가 있는 곳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 자유롭게 여행은 못다니지만 제가 좀 부지런히 움직여서 이지쓰들이 LA에 가보고 싶은 곳 있으면 다녀와보고~ ...영상 보면서라도 낯선 곳에 잠시 와있는 설레는 기분 안겨드릴게요 :-)"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박은지는 쇼핑을 다니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다. 쇼핑 중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가 하면 노을 지는 풍경을 배경 삼아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함께 공개한 영상 속 그의 여전한 미모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으며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2018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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