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서현진 "밥하고 치우고 무한 반복..이런저런 생각으로 기분 다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헤럴드경제

서현진 인스타



서현진이 긴 연휴에 지루함을 표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하고치우고 무한반복.. 3일 연휴도 길구나 날씨 때문+이런저런 생각으로 기분도 촥 다운?! 다들 오전 낮잠자고(남편은 왜??) 이제 겨우 옥수수깡 뜯으며 한숨 돌려야겠..#휴일스타그램 #연휴 #미아모토테루 #금수 #비올땐 #집콕 #옥수수깡"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서현진이 읽고 있는 책과 함께 과자 봉지가 펼쳐져 있다. 서현진은 3일 동안 이어지는 주말이 길게 느껴진다고 말하며 울적한 기분을 드러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