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치킨 4분 늦자 배달원 '성매매 여성' 취급…선넘은 '리뷰 테러' 머니투데이 원문 김현지A기자 입력 2021.02.28 17:01 최종수정 2021.02.28 17:30 댓글 1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