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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내가 누군지 아냐, 돈 줄게"..장제원 子 노엘, 음주운전 이어 폭행 시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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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노엘/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이 이번에는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7일 한 매체는 래퍼 장용준(예명 노엘)이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고 보도하며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새벽 1시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도서관 인근 편도 1차로 일방통행로 옆 인도에서 노엘은 한 차량 운전자 A씨와 시비가 붙었다. A씨에 따르면 노엘이 한 여성과 A씨의 차량 옆을 걸어다가 A씨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팔로 밀쳤다. 이에 A씨는 노엘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노엘은 "내가 누군지 아냐"며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쳤다. 또한 A씨는 노엘이 "계좌 불러라. 돈 주겠다"고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사건은 112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 측은 "수사가 진행 중인 폭행사건으로 세부 내용은 알려 줄 수 없다"고 전했다. 다만 노엘은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엘은 앞서 지난 2019년 9월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냈다. 당시 노엘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했으며 사고가 나자 노엘은 사고 피해자에게 금품 제공을 명목으로 합의를 시도했다. 또한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를 하기도. 이로 인해 재판에 넘겨진 노엘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폭행 사건에 휘말린 노엘. 그를 향한 논란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A씨는 장용준과 지인 여성 한 명을 다음주 중으로 경찰에 고소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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