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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화이자 백신도 접종 시작…1호 접종자는 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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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오늘(27일)은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 300여 명이 우선 백신을 맞았죠. 1호 접종자는 의료폐기물 담당 직원이었는데, 주사는 아프지 않았고, 맞고 나니 든든하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화이자 백신 첫 접종은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내 중앙예방센터에서 오늘 오전 9시부터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