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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결혼 남일이라 생각했는데"‥가비엔제이 제니, ♥김수빈과 13일 백년가약(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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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가비엔제이 멤버 제니가 품절녀가 된다.

27일 오후 가비엔제이의 소속사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는 "제니가 오는 3월 13일 작곡가 김수빈(AIMING)과 화촉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니의 예비 남편 김수빈은 엠씨더맥스 '처음처럼', '사계(하루살이)', 엔플라잉 '옥탑방', 김재환 '안녕못해', SF9 '맘마미아', 임창정 '돌아가고 싶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AIMING를 이끌고 있는 작곡가로 전해졌다.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올려 직접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결혼은 남일이라 생각했던 저에게 소중한 인연이 찾아와주었다. 서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이제 결혼을 약속하려 한다"고 적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우리 해인가 가족들!! 미리 귀띔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동시에 넓은 마음으로 따뜻한 응원 보내줄거라고 믿어요"라며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준 멤버들, 저의 소중한 지인들 회사 식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니는 "응원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모두 기억하며 기분 좋은 책임감 안고 행복하게 살게요!!"라고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가비엔제이 제니는 '행복하댔잖아', '전 여친' 등을 통해 독보적인 감성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다음은 제니 SNS 전문

안녕하세요. 가비엔제이 제니입니다.

팬분들께 이렇게 손편지를 써보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심스럽지만 저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귀한 순간을 팬분들과 함께하고 싶어 조심스레 글을 적어봅니다.

결혼은 남일이라 생각했던 저에게 소중한 인연이 찾아와주었습니다. 서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이제 결혼을 약속하려 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우리 해인가 가족들!! 미리 귀띔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동시에 넓은 마음으로 따뜻한 응원 보내줄거라고 믿어요.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준 멤버들, 저의 소중한 지인들 회사 식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응원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모두 기억하며 기분 좋은 책임감 안고 행복하게 살게요!!

저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음에 정말 감사드리며 저는 늘 해왔듯 같은 자리에서 변치 않고 더 성숙된 음악으로 보답드릴게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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