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한 韓 국채 10년물 금리...열쇠는 '연준'이 쥐고 있다 서울경제 원문 심우일 기자 vita@sedaily.com 입력 2021.02.27 18:31 최종수정 2021.02.27 1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