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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수억 원에 산 보석, 알고 보니 20만원”(‘어머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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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어머어머 웬일이니'가 금요일 밤을 뜨거운 웃음으로 흔들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어머어머 웬일이니'에서는 탁재훈, 안영미, 장동민, 김동현이 믿기 힘든 실화, 경험담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땅굴을 판 외도 남녀, 요술램프라고 믿어 거액을 사기 당한 의사, 관음증 시어머니, 마성의 형수가 집안을 풍비박산 낸 사연 등이 버무려졌다.

토크 수위는 이번에도 아슬아슬했다. 안영미의 브레이크 없는 19금 버전에 당황한 김동현은 "이 거 몇시에 한다고 했지?", 탁재훈은 "방송 안 하고 우리만 갖고 있을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차마 내보지 못한 미방송 분량이 쌓여 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장동민은 가짜 보석을 매입해 수억원을 날린 과거를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장동민은 "지인이 부자였는데 집안이 어려워져서 패물을 전당포에 맡겼다고 했다. 물건을 찾게만 도와달라고 해서 수십억짜리 보석을 찾은 뒤 은행에 맡겨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해외 감정사 여럿이 그 보석을 사려고 왔다가 자꾸 그냥 돌아가더라. 결국 종로 금은방에 가서 다시 감정을 받았다"며 "그 때 망치로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20만원 되려나'라고 감정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동현은 "바보가 여기 있네. 보석 살 때 확인하지 않았나", 안영미는 "사기를 당하려니 이렇게 맞아 떨어진다"며 안타까워했다.

trdk0114@mk.co.kr

'어머어머 웬일이니'. 사진l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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