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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영애, 국방위원들에 거액 후원→논란에 "♥정호영 빙산업체 대표NO"(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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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이영애/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영애가 여야 국방위원들에게 500만원의 정치 후원금을 낸 것에 논란이 일자 이를 해명했다.

지난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300만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공개. 이영애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국민의힘 한기호 신원식 의원 등에게 500만원씩 후원했다. 두 의원은 군 장성 출신으로 현재 국방위 소속이다.

그러나 이영애의 기부와 관련해 남편 정호영 씨가 오랫동안 군납업에 관여했다며 이해관계자의 후원이 아니냐는 반응이 일었다. 방산업체 대표의 부인이 국방위원들에 거액의 후원금을 제공한 그림이 된 것.

논란이 커지자 이영애 측은 악의적인 왜곡 보도에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영애 측은 한 매체를 통해 " 이영애가 군인 가족이라 군인들에 대한 애착이 있어 부사관 학교와 군인 가족에 대해 계속 후원했다. 또 정 회장은 방위산업체를 운영하지 않는다. 경영에서 손 뗀 지 벌써 10여 년이 지났다. 지분도 0%대 가량"이라고 부인했다.

이어 "여야 의원 관계없이 군인에 대해서는 무조건 후원하고 있다"면서 절대 사실이 아님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영애는 아버지와 시아버지 모두 군인 출신으로 그동안 군인 가족으로서 꾸준히 후원과 기부를 하며 마음을 전해왔던 터. 갑작스레 불거졌던 논란은 해프닝으로 마무리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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