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이윤미가 분홍 드레스로 러블리함을 뽐냈다.
이윤미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jtbc #부부의발견배우자 오늘도 멋진부부들 모시고~백년해로 하기위한 #건강프로젝트 촬영 마치고 이제 퇴근합니다. 토끼 같은 아이들 빨리 가서 안아주고 코~자야지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는 화사한 드레스 차림으로 동안을 과시해 더욱 시선을 모았다.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