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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소연, 나란히 살해협박 받고 있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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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지연(28·본명 박지연)과 소연(34·본명 박소연)이 나란히 스토커의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 소연의 경우 스토커가 주거침입까지 감행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한다.

지연과 소연은 현재 스토커의 살해 협박을 견디다 못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이같은 상황은 지연 건이 먼저 보도되며 세상에 알려졌다.

24일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에 따르면 지연은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 소속사는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현재 모든 증거를 수집 중에 있으며 지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 요청을 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심적 충격이 클 지연의 상황을 염려해 심리적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파트너즈파크는 이 사건을 엄중히 보고 강경히 대응할 방침"이라 덧붙였다.

사건을 담당하는 성동경찰서는 "이제 막 사건이 접수된 상태로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지연이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가 무섭게 소연도 동일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특히 소연은 스토커가 살해협박을 하는 것은 물론 자택까지 찾아오는 등 대담한 행보를 보임에 따라 경찰에 신고했고, 해당자는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으로 드러났다.

소연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즈음부터 스토킹이 시작됐다. 집까지 찾아오는 등 계속되는 스토킹에 소연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연은 지난 2011년에도 스토커에 시달렸다. 당시 소연은 1년 넘게 자신의 SNS에 성희롱 글을 올리는 스토커에게 "망상병 환자님, 처음으로 하는 경고입니다. 이후에는 신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은 절대로 팬이 아니에요"라고 강경 대응한 바 있다.

psyon@mk.co.kr

사진|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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