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수 사태, '미완의 봉합'과 文대통령 '침묵' 사이 더팩트 원문 입력 2021.02.24 05: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