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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옥주현, 또 리즈 미모 경신한 뮤지컬퀸 "초록칠 아닌 내가 낯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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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옥주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록칠이 아닌 내가 낯설어. 이따 초록이로 만나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위키드 공동인터뷰에 와주셔서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뮤지컬 '위키드' 공연장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옥주현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뮤지컬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으로,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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