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日총리감 '고노'의 질주…스가는 아베보다도 뒤 머니투데이 원문 윤세미기자 입력 2021.02.23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