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호주 진출 한화디펜스 레드백 과도한 ‘국뽕’은 오히려 독약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2.23 16:26 최종수정 2021.02.24 09: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