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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조정기? 리스크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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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홍 기자]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시세가 주춤거리고 있다. 한 때 5만달러 아래로 밀리며 크게 하락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에 성공한 직후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비트코인에 부정적인 발언을 쏟아내고, 비트코인 폭등의 원인을 제공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가격이 너무 높다"고 언급한 직후 시세 상승 동력이 약화됐다는 평가다.

시세 조작 논란을 겪고있는 리플(XRP)과 관련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맹공이 상당한 가운데 관련재판도 열리는 중이다. 해당 재판의 결과에 따라 암호화폐 및 비트코인 전반의 시세가 또 한 번 출렁일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이코노믹리뷰

출처=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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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비트코인이 결제의 수단으로 각광받는 한편 다수의 기관이 참가했기 때문에 당분간 시세 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페이팔, 테슬라 등이 속속 비트코인 결제 지원에 나서는 한편 GM도 비슷한 행보에 나서는 중이다. 암호화폐가 제도권으로 편입되고 있다는 뜻이다.

다만 정부의 압박이 변수다. 미 바이든 행정부에서 조만간 암호화폐 규제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말이 나오는 가운데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며 사태추이를 지켜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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