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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유권자에 물으니 "코로나 · 부동산"…서울 표심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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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월 재보궐 선거에서 여·야 모두 승부처로 꼽는 곳이 바로 서울시장 선거입니다.

요즘 집값이 너무 올라서 또 코로나 때문에 장사가 안돼서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과연 유권자들 표심은 어디로 향할지, 이현영 기자가 서울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서울의 핵심 상권 중 하나인 명동 거리.

이곳은 코로나19로 관광객이 끊기면서 직격탄을 맞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