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호가 K리그 팀들과 평가전을 4전 전승으로 장식하며 새해 첫 전지훈련을 마쳤습니다.
오늘(2일)은 6골이나 몰아쳤습니다.
올림픽팀은 전반 3분 조영욱의 골로 리드를 잡은 뒤, 후반에만 5골을 몰아쳤습니다.
김진규가 날았습니다.
후반 4분 절묘한 스루패스로 오세훈의 추가골을 도왔고요, 1분 뒤에는 직접 오른발 감아차기로 한 골, 17분에는 페널티킥으로 멀티 골을 뽑았습니다.
오늘(2일)은 6골이나 몰아쳤습니다.
올림픽팀은 전반 3분 조영욱의 골로 리드를 잡은 뒤, 후반에만 5골을 몰아쳤습니다.
김진규가 날았습니다.
후반 4분 절묘한 스루패스로 오세훈의 추가골을 도왔고요, 1분 뒤에는 직접 오른발 감아차기로 한 골, 17분에는 페널티킥으로 멀티 골을 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