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흉기소지 가능성..패딩도 벗어라" 배달노동자들, '갑질' 아파트 등 인권위 진정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문희 입력 2021.02.02 12:31 최종수정 2021.02.02 1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