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한양대병원 23명 확진…전수조사 진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환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학병원에서 지금까지 20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 성동구에 있는 한양대 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까지 모두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전수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병원 측은 일단 수술과 진료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첫 소식,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