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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마트가 낫지" 박민우, SNS 논란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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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상한 팬들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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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우가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박민우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NC 다이노스 박민우(28)가 SNS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민우는 28일 자신의 SNS에 "어젯밤 인스타 스토리로 올라왔던 내용에 대해 인정과 사과가 필요할 것 같아 글을 올린다"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전날(27일) 밤 "구단이 갑이지", "차라리 이마트가 낫지", "아무도 모르지" 라는 글을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이미 팬들에게 퍼져 나갔다.

'구단이 갑'이라는 내용을 두고 소속팀 NC와 갈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여기에 이마트 언급은 선을 넘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SK 와이번스 야구단은 신세계그룹 이마트에 매각됐다. 야구계에서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은 것은 물론, 하루 아침에 응원팀을 잃은 팬들도 허탈해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나온 박민우의 발언은 경솔해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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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NC 박민우가 안타를 치고 2루 베이스를 향하고 있다. 2020.11.24.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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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는 "문제가 된 말들 모두 제가 한 게 맞다"며 "공개냐, 비공개냐의 차이지 결국 제 입에서 나온 말이고 제 생각들이었기 때문에 그로 인해 실망하신 팬분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며 고개를 숙었다.

이어 "저 때문에 마음 상하셨을 구단과 팬분들 또 경솔한 언급으로 마음 상하셨을 와이번스 팬분들께도 머리숙여 사과의 말씀 드린다.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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