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운명' 헌재에 달렸다…위헌 여부 판가름 SBS 원문 박재현 기자(replay@sbs.co.kr) 입력 2021.01.28 07:31 최종수정 2021.01.28 07:5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