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은 통신 장비업체들이 이와같은 신뢰할 수 없는 공급업체의 설비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그는 또 미국정부는 동맹국들과 함께 그들의 통신 네트워크를 보호하기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키 대변인은 이밖애 코로나19의 중국 기원설 논란 등과 관련, "우리는 분명히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면서 강력하고 분명한 조사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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