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내 드러낸 오세훈 “시장직 사퇴 당시 당 대표 홍준표. 손톱만큼도 안 도와줬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1.27 20:00 최종수정 2021.03.29 21:0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