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의장에는 덕해 스님과 황세열 재가의원이 선출돼 제17대 종의회가 원 구성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종의회 의장단과 각 분과위원장, 간사 등은 지난 25일 단양 구인사 설법보전에서 열린 동안거 해제식에서 사령장을 받았다.
사령장 받는 종의회 의장 무원 스님(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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