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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장영란, 한의사 남편 위한 내조 "고생한 남편 위해 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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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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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인스타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을 위한 내조를 톡톡히 했다.

26일 오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생한 남편을 위해 #닭한마리와맥주 #폭풍흡입 #5분만에뚝딱 #에어프라이어요리 처음 해봤는데 #성공적 #오늘도고생하셨어요 맛저하시구 편안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을 위해 닭한마리를 요리했다. 바쁜 워킹맘이지만 남편을 위한 내조를 톡톡히 하는 모습. 남편 한창은 그런 장영란의 요리가 만 족스러운 듯 열심히 먹방을 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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