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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바이든 취임 후 미일 국방 첫 통화…"북한 CVID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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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 후 미일 국방 첫 통화…"북한 CVID 추진"

[앵커]

미일 국방장관이 어제(24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후 첫 전화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즉 CVID 방침을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이봉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첫 전화 회담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