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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쵸비 효과’ 누린 한화생명, 젠지에 시즌 첫 패배 안겼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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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쵸비’ 정지훈이 에이스 다운 활약으로 한화생명에 소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정지훈의 활약에 힘입어 한화생명은 젠지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고, 3연승을 질주했다.

한화생명은 24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젠지와 1라운드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한화생명은 3승(1패, 득실 +2) 고지에 오르며 공동 3위에 올랐다.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젠지는 3승 1패, 득실 +4로 아슬아슬한 1위를 유지했다.

1세트 젠지의 유기적인 한타에 휘말리며 패배한 한화생명은 ‘쵸비’ 정지훈이 구세주로 떠오르면서 2세트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요네를 선택한 정지훈은 초반부터 성장에 박차를 가했다. 난전에서 다수의 킬을 확보한 정지훈의 요네는 13분 경 신드라-올라프 솔로 킬로 경기의 흐름에 쐐기를 박았다.

‘쵸비 쇼’는 계속 이어졌다. 정지훈의 요네는 17분 경 성장 격차가 나는 젠지 챔피언들을 요리하고 무려 9킬을 달성했다. 23분 경 ‘클리드’ 김태민의 올라프가 ‘내셔 남작 버프’를 빼앗았지만 대세에 지장은 없었다. 침착하게 젠지를 압박한 한화생명은 30분, 32분 시야 우위에 힘입어 한타에서 대승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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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세트에서 양 팀은 에이스들의 활약과 함께 경기를 풀었다. 한화생명을 이끈 선수는 단연 ‘쵸비’ 정지훈이다. 이번에는 아칼리를 선택한 정지훈은 초반부터 킬 냄새를 기가 막히게 맡으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정지훈의 아칼리는 소환사의 협곡 곳곳에서 활약하면서 20분 만에 5킬(2 어시스트)를 얻었다.

27분 벼락같이 전장에 난입한 정지훈의 아칼리는 또다시 한화생명의 한타 대승을 이끌었다. 젠지의 딜러진인 탈리야-신드라-사미라는 아칼리의 강력한 대미지에 맥을 추지 못했다. 결국 한화생명은 흔들리는 젠지의 뒤를 잡고 28분 경 골드 격차를 6000까지 벌렸다.

정지훈의 무대 장악력은 3세트도 뛰어났다. 홀로 적들을 계속 암살하면서 젠지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었다. 결국 31분 경 적진 속 한타에서 승리한 한화생명은 넥서스에 승리의 깃발을 꽂았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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