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박찬민 SBS 아나운서 딸인 배우 박민하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3일 박민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카메라 모양 이코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하가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15살이 된 박민하는 아버지 박찬민을 꼭 빼닮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SBS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는 ‘애들생각’, ‘둥지탈출3’, ‘미세스캅’, ‘불굴의 며느리’와 영화 ‘공조’, ‘감기’ 등에 출연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박민하 SNS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