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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종로구 출마 선언에 이엘리야 깜짝 등장 "이정재가 기뻐해" ('날아라 개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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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예솔 기자] 권상우가 종로구 출마를 선언하며 이엘리야가 깜짝 재등장했다.

23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박태용(권상우)가 종로구 출마를 결심하면서 장태준(이정재)의원의 축하를 받았다.

이날 박삼수(정우성)와 박태용은 강철우(김응수)의 기자회견 중 비리를 밝히는 기사를 터뜨렸다. 행정실에서는 학생들이 다같이 취업증명서를 떼기 시작했다. 이유경(김주현)은 학생들이 시위하는 모습으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박삼수는 강철우가 기간제 교사를 동원해 술접대를 했다는 기사를 배포했다. 이유경은 박승택 학생이 민간실업이라는 유령회사에서 일했다고 취업증명서에 적혀있지만 사실 택배회사에서 일했다고 고발했다.

허성윤(이종혁)은 시위를 확인하고 억지로 학교 문을 닫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 순간 학생들이 모여들었고 문을 열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결국 허성윤은 한 발 물러났고 박태용은 박승택 학생의 할머니와 함께 학교로 떳떳하게 들어갔다.

결국 박삼수와 박태용은 강철우의 모든 비리를 세상에 알렸고 장윤석(정웅인)은 재빠르게 가족의 비리를 인정하며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선언해 대권후보 1위로 올랐다.

박태용은 종로구 출마를 선언했다. 장태준(이정재)의 보좌관 윤혜원(이엘리야)이 박태용을 찾아왔다. 윤혜원은 "장태준 의원께서 종로 출마 결정 감사드린다고 전해달라고 하셨다"라며 "장태준 의원님께서 혼자 많이 외로우셨는데 함께 힘을 합쳐 세상을 바꿔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윤혜원은 "강철우 시장 잡았듯 장윤석 검사도 꺾으실 수 있죠?"라고 물었다. 이에 박태용은 "제가 꼭 잡겠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박태용은 출마를 준비하던 중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사람의 사연을 접했고 결국 출마를 포기한 채 박삼수와 함께 사건 해결에 나서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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