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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신규 확진자수(117명)보다 13명 많은 수치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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