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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토론토 홈경기, 플로리다에서?…류현진에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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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류현진 선수에 소속팀 토론토가 코로나19 여파로 올 시즌 홈경기를 플로리다에서 치를 전망입니다. 지난해 홈경기를 치렀던 버펄로 구장보다 더 투수 친화적인 경기장입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토론토 구단은 캐나다 정부가 현재 시행 중인 2주 자가격리 정책이 유지된다면 홈구장 로저스센터 대신 플로리다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홈 경기하는 걸 검토한다고 선수단에 통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