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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현금 절도' 페루인 1명 국내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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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현금 2천4백만 원을 훔쳐 달아났던 일당 중 한 명이 국제 공조를 통해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경찰청은 어제 오후 페루 국적 피의자 A 씨를 스페인에서 국내로 범죄인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월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미리 복사해둔 열쇠를 이용해 슬롯머신에 있던 현금 2천4백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 등 일당 3명은 범행 다음 날 태국으로 출국했고 2명은 카타르를 거쳐 스페인으로, 1명은 국경을 넘어 캄보디아로 도주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청이 곧바로 인터폴 적색 수배를 냈고, 태국 등 4개국 인터폴과 공조를 통해 2명은 스페인 공항에서 붙잡혔습니다.

A 씨와 함께 스페인에서 붙잡힌 일당 1명은 범죄인 인도 심사를 거쳐 조만간 국내로 송환될 예정입니다.

경찰청은 캄보디아로 도주한 홍콩 국적 피의자에 대해서도 현재 캄보디아 당국과 함께 소재지를 추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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