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이시영, 월악산도 정복..엄마는 위대하다 "여운이 가시질 않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이시영 인스타



배우 이시영이 월악산에 오른 근황을 전했다.

22일 오후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도 꿈인듯..너무 아름다운 #월악산 에 다녀왔다. 안개 때문에 충주호가 보이진 않았지만..그것보다 더 아름다웠던 운해를 보고오니..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 구름 속에 있다온것 같기도하고 바다위에 섬을 보고 온것 같기도하고 하늘위에 둥둥떠있다 온것같다..#그치만 #현실은 #우리나라3대악산"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월악산 영봉에 올라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지쳐 보이지만 월악산이 우리나라 3대 악산인만큼 뿌듯한 이시영의 기분이 느껴진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에 출연, 특전사 출신의 소방관 이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이시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